[바바리안풋볼] 바이에른, 훈련 캠프로 디즈니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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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클럽 월드컵 준비를 위한 베이스 캠프를 플로리다 올랜도에 있는 디즈니 월드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 리조트 (Disney World"s Wide World of Sports Resort)로 선택다.
바이에른은 올 여름 클럽 월드컵 기간 동안 플로리다 올랜도 근처의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에서 훈련을 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ESPN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 컴플렉스 부지에서 진행된다. 선수 가족들은 대회가 시작되면 일정 기간 동안 베이스 캠프에 머물 수 있다.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 컴플렉스는 바이에른 뮌헨에게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는 넓은 경기장 부지이지만, 선수들을 몰래 빠져나가거나 많은 팬을 불러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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