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악 불륜+여친 폭행 논란" 맨유 전설 긱스, 진짜 악질 중의 악질...또또또 사고쳤다 "직원 임금체불" >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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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최악 불륜+여친 폭행 논란" 맨유 전설 긱스, 진짜 악질 중의 악질...또또또 사고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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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3-26 07:02 21 0 0 0

    본문

    image.png [스포츠조선]

    영국 텔레그래프는 25일(한국시각) "긱스가 공동 소유한 레스토랑이 직원들에게 4만 파운드(약 7,600만 원)에 가까운 급여를 갚지 못하고 파산한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맨체스터 부근 워슬리에 있는 조지스 다이닝 룸 앤 바(George"s Dining Room and Bar)는 제출된 파산 성명서에 따르면 거의 50만 파운드(약 9억 5,000만 원)의 부채를 지니고 있다"고 보도했다.

    긱스는 2014년에 학교 친구인 켈빈 그레고리와 버니 테일러와 함께 식당인 조지스 다이닝 룸 앤 바를 열었다. 10년 넘도록 유지되던 레스토랑이었지만 지난달 갑자기 폐점했다. 파악해보니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텔레그래프는 "이 레스토랑은 총 495,145파운드(약 9억 4,000만 원)를 빚졌다. 직원 22명에게 39,986파운드, 각종 세금과 보험에 113,000파운드, 은행에 35,000파운드 등 여러 빚진 내역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가 갚아야 할 약 50만 파운드에 달하는 빚에 긱스는 두 번째로 큰 채무자였다. 무려 10만 파운드(약 1억 9천만 원)를 빚진 것으로 확인됐다. 다른 건 몰라도 직원들 월급을 주지 않은 임금체불 문제는 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진 긱스의 이미지에 또 한 번 상처를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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