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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연예스포츠신문] "16년 만에... 감격" 뉴질랜드 축구 대표팀, 2026 북중미 월드컵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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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3-25 16:32 2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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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6328832_1072228664940367_5278533506534371290_n.jpg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뉴질랜드 축구 대표팀이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오세아니아 최종예선 결승전에서 뉴 칼레도니아에게 3:0으로 승리하며 월드컵 진출을 확정시켰다. 1982년, 2010년에 이어 16년 만에 월드컵 진출이란 감동적인 역사를 써 내려간다.

    이날 뉴질랜드는 후반 17분 마이클 박스올, 후반 21분 코스타 바바루세스, 후반 35분 엘리자 저스트의 골에 힘입어 3:0으로 뉴 칼레도니아를 제압하며 월드컵 진출의 영광을 맛봤다.

    (중략)


    이번 월드컵에서 다소 약팀으로 평가받고 있는 뉴질랜드를 만만하게만 본다면 큰 코 다친다. 피지전에 해트트릭을 기록한 "핵심 공격수" 크리스 우드가 전방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노팅엄 포레스트 소속으로 올 시즌 리그 29경기 18골 3도움을 기록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그의 활약 덕에 노팅엄은 리그 3위로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얻기 위해 순탄하게 나아가고 있다. 월드컵에서 16년 만에 이름을 올릴 뉴질랜드의 우드를 주목해야할 필요가 있다.

    출처 : http://www.korea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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