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 맨유는 최소 10명의 선수를 방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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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기간동안
최소 10명의 선수를 방출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조니 에반스와 톰 히튼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은퇴할 것이며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빅터 린델뢰프는 방출될 것입니다.
또한 마커스 래시포드, 안토니, 제이든 산초를 매각하여
공격진 개편을 원하며 특히 제이든 산초는
첼시가 £20m~£25m의 금액으로 영입해야 할 계약조항이 있지만
첼시는 이를 선호하지 않아 위약금 조항을 지불할 수도 있습니다.
PSR 규칙은 해당 클럽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아닌 선수에게
실질적 가치를 부과하며 이 가격은 계약기간에 걸쳐
분할된 이적료로 계산됩니다.
맨유는 2022년 카세미루를 4년 계약에 £60m의 금액으로
영입했기 때문에 PSR에 따른 손실을 피하기 위해선 £15m이 필요합니다.
안토니 역시 5년 계약에 이적료는 £81.3m이기 때문에
£32.52m이 필요하며 제이든 산초는 £14.58m이 필요합니다.
다음 시즌 유럽대회에 진출할 가능성이 낮은 맨유는
경기수가 줄어들 것이기 때문에 스쿼드 축소가 불가피 합니다.
맨유가 마지막으로 유렵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시즌은 14-15 시즌이며
리그컵 2라운드에서 MK Dons에게 0-4로 참패한 시즌입니다.
또한 내년 월드컵에서 터키 대표팀에 선발 출장을 원하는
골키퍼 알타이 바인디르 또한 매각 대상이며
후벵 아모림 감독도 새로운 골키퍼를 영입하고자 할 것입니다.
타이렐 말라시아 또한 PSV가 영구영입 할 수 있는 옵션이 있으며
루크 쇼 또한 19개월 동안 9번 밖에 출장하지 않아
매각에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짐 랫클리프경은 코비 마이누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에 대한
미래에 의심속에 "돈 때문에 선수를 매각하지 않을 것"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포워드인 조슈아 지르크지와 라스무스 호일룬에게
장기적인 미래가 있는지 결정해야 합니다.
현재 맨유는 심각한 골 가뭄에 시달리고 있으며 득실차는 -3 입니다.
메이슨 마운트는 아모림의 3-4-2-1 시스템에서의
활약을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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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지 말고
추천좀 부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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