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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운동] 렙쿠, 비르츠 이적료 최소 120m은 되어야 협상에 나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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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3-25 13:02 1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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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sport_de-wirtz-bayer-leverkusen_6865857.jpg [하늘운동] 렙쿠, 비르츠 이적료  최소 120m은 되어야 협상에 나설것


    플로리안 비르츠는 레버쿠젠의 절대적인 보석이며, 클럽은 그의 계약을 조기에 연장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이번 여름 일찍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베르크셀프는 어떤 대가에 비르츠를 떠나보낼 것인가?



    몇 달 동안 레버쿠젠에서 플로리안 비르츠의 조기 계약 연장에 대한 징조는 없었다. 비르츠(현재 2027년까지 계약)의 사인을 기다리는 중이며, 이 제안에는 2026년 여름에 시작되는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현재 비르츠가 계약에 주저하고 있어 계약 포커는 현재 정체되어 있다.



    스카이 정보에 따르면, 올 여름 비르츠의 이적이 현실이 된다면 레버쿠젠은 이적료가 최소 120m 유로 이상에 추가 보너스 지급이 있을 경우에만 협상에 나설 의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이 공개적으로 매력 공세를 펼친 후, 바이에른은 선수측과 계속해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하지만 조심해야 한다. 맨체스터 시티와 그들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 역시 독일 국가대표 선수를 최우선 타깃으로 선택했다.



    https://sport.sky.de/transfer/news/34132/13335114/fuer-diesen-preis-koennte-florian-wirtz-bayer-leverkusen-verlas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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