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샤샤 타볼리에리] 레알 마드리드, 알렉산더 아놀드와 5년 계약 합의 > 스포츠 소식

샤샤 타볼리에리 

알렉산더 아놀드는 레알 마드리드로 간다. 아놀드의 에이전트는 마침내 레알 마드리드와 아놀드의 개인적인 조건에 합의했다. 이 계약은 7월 1일부터 5시즌 간 적용 될 것이다. 우리의 소식통에 따르면 아놀드가 이미 리버풀에서 11M 유로를 벌고 있다면 레알 마드리드가 제안하는 금액은 합리적인 사이닝 보너스와 매력적인 성과 보너스를 합쳐 총 15M 유로에 육박할 수 있다고 한다.

1월 22일 우리가 내놓은 독점 정보에 의하면 아놀드가 레알 마드리드에 포커스를 두고는 있지만 여전히 마드리드 경영진과 그의 에이전트 사이에 합의는 없었다고 보도했다. 이제는 완료했다. 최근 몇 주동안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했고, 리버풀이 재계약 협상을 재개하려는 시도에도 불구하고 그의 연장계약에 대한 희망은 사라졌다. 이제 아무도 아놀드의 마음을 바꿀 순 없을 것이다.

따라서 알렉산더 아놀드는 유럽에서 가장 성공적인 클럽에 합류하게 되었다.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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