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조너선 데이비드 : "어린 시절부터 바르사를 응원했고, 자신이 응원하는 팀에서 뛰는 건 누구나 꿈꾸는 일" >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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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카] 조너선 데이비드 : "어린 시절부터 바르사를 응원했고, 자신이 응원하는 팀에서 뛰는 건 누구나 꿈꾸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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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3-24 22:02 3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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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마르카] 조너선 데이비드 :

    마리오 히메네스


    조너선 데이비드는 올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이 캐나다 출신 공격수는 6우러부터 자유 계약 선수로 어떤 팀과도 계약할 수 있게 된다. 릴은 그의 잔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조너선 데이비드는 새로운 도전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가 선호하는 목적지 중 하나는 라리가의 한 팀이다. 바로 바르셀로나이다.


    25세의 데이비드는 CONCACAF 네이션스 리그를 치르기 위해 캐나다 대표팀에 소집되었다. 그는 최근 "It"s Called Soccer"와의 인터뷰에서 스페인 무대에서 뛰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어릴 때부터 라리가 경기를 많이 봤고, 언젠가 그곳에서 뛰고 싶습니다."라고 조너선 데이비드는 말했다.


    그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바르셀로나는 어릴 때부터 응원하던 팀이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응원해 온 팀에서 뛰는 것은 누구나 꿈꾸는 일입니다." 이는 몇 달 전 "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도 했던 발언이지만, 이번에는 더욱 강한 의미로 다가온다.


    리그 1에서 14골, 아스날과 유벤투스도 관심


    조너선 데이비드는 이번 시즌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는 리그 1에서 24경기를 소화하며 14골과 3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0경기에서 7골을 넣으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릴은 16강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패하며 탈락했는데, 흥미롭게도 도르트문트는 바르셀로나의 8강 상대다.


    현재 아스날,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그를 주시하고 싶지만, 데이비드는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싶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그는 릴이 제안한 2년 재계약을 거절했으며, 이번 발언은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는 또 하나의 신호로 보인다.


    Jonathan David se deja querer por el Barcelona: "Cuando creces apoyando a un equipo, sueñas con jugar allí" | M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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