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에게, 티아고 모타가.
이 글은 티아고 모타가 유벤투스와 유벤투스의 팬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입니다.
“저는 강렬한 순간들을 살았습니다.”
“또 항상 최고의 결의와 개선을 향한 의지와 함께 매일을 마주했습니다.”
“이 위대한 클럽의 일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준 부지와 매일 저를 지지해주신 경영진과 클럽의 모든 사람들 그리고 함께 첫날부터 함께 일과 헌신을 다 해준 선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우리 팬분들 그리고 유벤투스의 미래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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