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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LD+] 위고 에키티케 - 아스날, 뉴캐슬, 리버풀,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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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3-24 14:02 1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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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f1c9cf5bcb75400b91c45aabcdcd2f8,a632c501.webp.ren.jpg [BILD+] 위고 에키티케 - 아스날, 뉴캐슬, 리버풀, 맨유

    아스날, 리버풀, 맨유가 지켜보고 있는 선수가 있다.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는 최근 프랑스 U-21에서 3골을 기록했다. 스코어는 5:3 상대는 잉글랜드였다. 이런 에키티케를 프리미어 리그의 탑클럽들이 주목하고 있다. 가장 핫한 것은 아스날이지만, 뉴캐슬, 리버풀, 맨유 또한 그를 주시하고 있다.


    빌트의 정보에 따르면, 프랑크푸르트의 보드진들은 이미 올해 여름 에키티케가 이적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


    몇주전 빌트는 에키티케의 몸값이 80m 가량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최근 80m에 팡풋을 떠난 오마르 마르무쉬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에키티케다.


    이번 시즌 팡풋에서 38경기 19골 8어시를 기록 중인 에키티케는 2029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토트넘을 상대로 한 유로파리그 8강전, 그리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 확보를 위한 4위 싸움에 힘쓰고 있다.


    그의 이전 소속팀인 PSG에선 고작 58분밖에 출전시간을 받지 못했던 에키티케는 이제 더 많은 것을 원한다. 프랑스 U-21에서의 해트트릭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에키티케는 "계속해서 지금 폼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고 말했다.


    선수들의 스탯을 비교하는 "Rising Stars XI" 라는 사이트에서 최근 유럽 5대 리그에서 뛰는 U-23 스트라이커들을 비교한 바 있다. 에키티케는 그들 중 공격포인트 1위였을 뿐 아니라, "상대 페널티 지역에서의 볼터치", "득점 전환율" 등 총 13개 스탯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가 발전시켜야 하는 능력치로 꼽힌 것은 "좁은 공간에서의 드리블링" 그리고 "헤더 경합에서의 적극성" 이었다.


    b43f497af7bf70ca51209a5a79d8576c,a7ea66e7.webp.ren.jpg [BILD+] 위고 에키티케 - 아스날, 뉴캐슬, 리버풀, 맨유

    그러나 팡풋의 디렉터인 크뢰셰는 이미 에키티케가 없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에키티케의 후보로 가장 유력한 것은 마인츠의 요나탄 부르카르트다.


    작년 12월 말에 빌트는 이미 부르카트르가 팡풋의 영입 리스트 상단에 위치해있다고 보도했던 바 있다. 당시 부르카르트는 마르무쉬의 대체자로 영입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마인츠가 이적을 거절했다. 적어도 이번 겨울은.


    빌트의 정보에 의하면 팡풋은 여름에 다시 부르카르트를 노릴 것이다. 선수 본인도 어린 시절 가장 좋아하던 클럽으로의 이적을 거절할 생각은 없다. 다만 마인츠는 부르카르트의 이적료로 25m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대체자 영입을 위한 금액이다. 부르카르는는 마인츠 보드진에게 다음 이적 때 앞길을 가로막지 않기로 약속받은 바 있다.


    이 모든 것은 결국 에키티케의 이적에 달려있다.


    https://m.bild.de/sport/fussball/eintracht-frankfurt-hugo-ekitike-vor-bundesliga-abflug-67dfe25a4043cc0cc5634d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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