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mail] 뻔뻔한 전 epl 선수, 아내 몰래 섹시한 변호사와 7개월 바람 피웠다 > 스포츠 소식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4526515/Former-West-Ham-star-Dimitri-Payet-cheated-wife-social-media-star-getting-lonely-playing-Brazilian-club.html

전 웨스트햄 선수인 Dimitri Payet은 브라질 변호사와 바람을 피운 죄로 고소되었다.

그의 와이프는 그를 보기위해 3달마다 프랑스로 간다고 한다.

그런데 소셜 미디어 스타이자 변호사&중개인 교육을 이수중인 Larissa Ferrari는 Payet가 Rio de Janeiro에 있는 동안 외로워서 그녀와 7달간 불륜 관계를 맺었다고 했다.

그녀는 긴 성명을 남겼다.

내가 분명하게 말하고 싶은 한가지는 돈때문에 그런거는 아니라는 거다. 돈이 필요하지 않았다 라고 말했다.

할 말이 많지 않다 왜냐하면 그걸 정당화하기 위한 설명이나 그 어떤것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말하고 싶은것은 돈 때문에 그런거는 아니라는 거다 그때도 지금도 아니다. 사실 내가 마지막에 Rio에 갔을때 버스를 타고 갔다. 

우리의 의도는 초기에, 서로 끌리는 것이 아니었다. 우리는 매우 가까워지게 되었다.

우리는 매우 가까워졌고 나는 이혼한 상태였고 그도 꽤 외로워했기 때문이다. 매우 가까워지면서, 더 자주 만나게 되었다.

나는 Dimitri의 집에 12일마다 아니면 그정도 간다. 그리고 3-4동안 머문다.

그는 항상 나에게 매우 다정했고 직접 얘기할때도 그랬고 메시지를 보낼때도 그랬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애정을 주고 받으면서 서로에게 애착을 갖지 않는 것은 불가능했다.

Ferrari는 한동안 휴식을 취하려고 소셜미디어를 가까이하지 않겠다고 덧붙이기 전에 그녀의 가족에게 사과를 하는 것으로 성명을 끝마쳤다.

Payet은 Ludivine과 거의 20년 동안 결혼 생활을 해왔으며, 그는 2023년에 집을 떠나 멀리 이사하는 것보다 그녀가 자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 것에 대해 칭찬했습니다. 

그녀는 어서 가세요. 어서요. 제가 다 돌보겠습니다. 아이들을 돌보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내가 여기 있는 건 그녀 덕분이에요. 그녀가 사랑으로 그렇게 했다는 걸 알고, 내가 축구를 사랑한다는 걸 그녀도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