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리치는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jpg [비사커] 모드리치, 레알 마드리드에서 선수 생활 마무리 꿈꿔](//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323/8164475870_340354_b20f216a5bc8860d9406f9a98d4a108d.jpg)
루카 모드리치는 선수 생활의 마지막 몇 년을 맞고 있다. 이 크로아티아인은 축구화를 벗고 싶어 하지 않으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높은 수준의 활약을 계속하고 있고, 그곳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어 한다.
루카 모드리치는 고급 와인과 같아, 나이가 들면서 더 좋아진다. 39세에서 40세가 되어가는 이 크로아티아 미드필더는 아직 은퇴할 준비가 되지 않았고,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걸작들을 계속 선보이고 있다.
이 미드필더는 아직 완전히 공개되지 않은 인터뷰에서 Telefoot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미리보기에서 모드리치는 중기적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끝내고 싶은 구단인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지금은 은퇴를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항상 말했듯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하고 싶다. 나에게는 꿈같은 일이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라고 이 크로아티아인은 Telefoot에서 말했다.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았고, 앞으로의 일에 집중하고 싶어요. 경기가 많이 남았거든요. 어떻게 될지 지켜보죠. 서두를 생각은 없어요." 은퇴에 대해 그는 덧붙였다.
모드리치는 프랑스와의 네이션스 리그 8강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의 스타였다. 발칸 팀은 이제 홈에서 확보한 2-0 리드를 원정에서 방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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