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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로이 킨 "포든이 공을 잡으면 기대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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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3-22 14:02 16 0 0 0

    본문

    image.png [메일] 로이 킨

    토마스 투헬이 지휘하는 첫 경기에서 잉글랜드는 알바니아를 2-0으로 꺾었다.


    양쪽 윙으로 마커스 래시포드와 필 포든이 출격했으나, 로이 킨은 두 선수의 경기력에 실망했으며 특히 포든의 부진을 지적했다.


    포든은 최근 대표팀 17경기에서 득점이나 어시스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새로운 감독이 왔으니 선수들은 좋은 인상을 남겨야 한다. 오늘 래시포드와 포든은 그러지 못했다."


    "오늘처럼 전력이 약한 알바니아를 상대로 경기를 완전히 압도했는데, 공격 포지션에서 뛰는 선수가 득점은 커녕 제대로 된 슈팅도 해보지 못했다면 실망스러울 것이다. 경기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이다."


    "포든은 자신감이 없는 것 같다. 현재 클럽에서의 폼도 좋지 못하다. 하지만 우리는 그가 실력 있는 선수임을 알고 있다."


    "폼이 좋았을 때 포든이 공을 잡으면 뭔가 기대가 들었다.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슛을 하거나 패스를 찔러주거나 하는 플레이 말이다. 그런 것들이 오늘은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지금은 포든에게 공이 전달되면 이런 생각이 든다. 지금 포든에게는 아무런 기대가 들지 않는다고."


    "어떤 포지션으로 출전하든지 경기 영향력이 있어야 한다.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오늘 포든은 하나도 보여주지 못했다."


    "포든의 포지션 문제? 이대로면 그것보다는 출전할 수 있을지가 먼저 문제가 될 것이다. 그게 지금 포든에게 더 큰 문제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4525147/Roy-Keane-England-Albania-Thomas-Tuchel-Phil-Fode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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