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21437.jpg [Sponichi] 6월 월드컵 예선에서 레오 코쿠보, 마츠키 쿠류, 고토 케이스케 등 신예들을 소집할 일본](//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322/8160807717_340354_26fd56528306388fe5c1c12273812c91.jpg)
레오 코쿠보(24세 벨기에 주필러리그 신트트라위던)
![1000021435.jpg [Sponichi] 6월 월드컵 예선에서 레오 코쿠보, 마츠키 쿠류, 고토 케이스케 등 신예들을 소집할 일본](//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322/8160807717_340354_bdbcd665a53426a4c6d1311f18faed34.jpg)
마츠키 쿠류(21세 터키 쉬페르리그 괴즈테페(원소속팀 사우스햄튼)
![1000021436.jpg [Sponichi] 6월 월드컵 예선에서 레오 코쿠보, 마츠키 쿠류, 고토 케이스케 등 신예들을 소집할 일본](//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322/8160807717_340354_2b53aff0ba96062553b2ed1d337bedd1.jpg)
고토 케이스케(19세 벨기에 주필러리그 안더레흐트)
6월의 월드컵 최종 예선 2 시합에서 GK 코쿠보 레오 브라이언(24=신트트라위던)이 첫 소집될 가능성이 20일까지 높아졌다.모리야스 감독은 13일에 「(월드컵 출전이 결정되면) 전력이 되어 가는 선수를 늘릴 수 있다」라고 코멘트.계속 승리해 월드컵 본선에서의 포트 1 획득을 목표로 하는 것과 동시에, 월드컵 우승을 향한 선수층 확충도 목표로 한다.
코쿠보는 작년 여름의 파리 올림픽에서는"국방"이라고 불리는 등 안정된 플레이를 피로. 반응 속도나 발밑의 기술도 높아, 정수호신의 골키퍼 스즈키와 비견되는 잠재 능력을 간직하고 있다. 신트트라위던에서는 이번 시즌 27경기 출장.일본 대표 스탭이 작년부터 계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소집하는 타이밍을 재고 있다고 한다.
FW로서 각성하고 있는 MF마츠키 쿠류(괴즈테페)나 LA 올림픽 세대에서 1미터 91의 대형 FW 고토 케이스케(안더레흐트)등도 후보.북중미행을 건 치열한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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