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 아스날, 은와네리 5년 재계약 근접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DM] 아스날, 은와네리 5년 재계약 근접

    profile_image
    선심
    2025-03-21 23:32 13 0 0 0

    본문

    1000055475.jpg [DM] 아스날, 은와네리 5년 재계약 근접
    아스날이 에단 은와네리와의 장기 계약을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

    그의 빠른 성장을 보상하기 위한 조치다.  

    우리의 정보에 따르면, 계약은 최대 5년이다.  

    은와네리는 아스날의 가장 유망한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이번 시즌 부카요 사카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오른쪽 윙에서 29경기에서 8골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은와네리는 지난해 17세의 나이로 아스날과 첫 프로 계약을 맺었으며, 3년 계약이었다.

    그는 오늘(현재 시점) 18세가 되었고, 그들은 그의 장기적인 미래를 확보하기 위해 한 발 더 나아가려고 한다. 

    은와네리의 이번 시즌 빠른 성장은 아스날 스태프의 높은 기대를 뛰어넘었다.  

    아스날은 이전에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막아내야 했다. 

    그는 현재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서 프랑스와 포르투갈과의 친선 경기를 위해 떠나 있다.  

    은와네리는 2022년 9월 18일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15세 181일의 나이로 프리미어 리그 데뷔를 했으며, EPL에서 가장 어린 선수가 되었다. 

    그는 이후 유스에서 계속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이번 시즌에는 1군 스쿼드의 정식 멤버가 되었다.  

    계약 협상은 현재 아스날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다. 

    우리는 이번 주 초에 클럽이 사카와의 새로운 계약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사카는 2027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세 명의 주요 선수 중 한 명이다.  

    수비수 듀오 윌리엄 살리바와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도 각각 계약이 2년 남았으며, 둘 다 앞으로 몇 달 동안 유럽 엘리트 클럽들의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소식
    게시판 전체검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