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 파우 쿠바르시, 발목 부상. 다행히 부상이 심각하지 않아 2차전에 동행할 예정.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스포르트] 파우 쿠바르시, 발목 부상. 다행히 부상이 심각하지 않아 2차전에 동행할 예정.

    profile_image
    선심
    2025-03-21 14:02 9 0 0 0

    본문

    image.png [스포르트] 파우 쿠바르시, 발목 부상. 다행히 부상이 심각하지 않아 2차전에 동행할 예정.

    페란 코레아스


    걱정에서 안도로. 파우 쿠바르시가 네이션스 리그 8강 1차전에서 네덜란드 대표팀과 맞붙은 스페인 대표팀 경기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쳐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경기는 로테르담의 페예노르트 홈구장 데 카위프에서 열렸다. 쿠바르시는 라커룸에서 1차 검사를 받은 후 큰 부상이 아님이 학인되며, 단순한 타박으로 끝나게 되었다.


    바르셀로나 소속인 쿠바르시는 경기 초반 멤피스 데파이의 거친 태클로 인해 큰 충격을 입었다. 이후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몇 분간 경기장에서 버텼으나 결국 쓰러졌다. 스페인 축구협회의 팀 닥터가 데 카위프 경기장 잔디 위에서 쿠바르시의 상태를 확인한 후, 그는 절뚝거리며 경기장을 떠났다. 그의 차리는 데뷔전을 치르는 딘 하위선이 대신 채웠다.


    다행히 부상이 심각하지 않기에 쿠바르시는 스페인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발렌시아로 이동하기로 결정됐다. 오는 일요일 메스타야에서 네이션스 리그 8강 2차전이 열릴 예정이다. 그러나 스페인 대표팀 감독 루이스 데 라 푸엔테는 무리하지 않기 위해 쿠바르시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할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데 라 푸엔테 감독은 로테르담에서 열린 1차전 후, 쿠바르시가 출전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U-21 대표팀의 센터백 마리오 힐라를 소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쿠바르시의 오른쪽 발목 상태가 어떻게 회복될지 지켜봐야 한다. 만약 그가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다면, 이는 바르셀로나의 한지 플릭 감독에게도 새로운 악재가 될 수 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3월 27일 목요일 오사수나와의 경기를 치른 후, 3일 뒤인 3월 30일 일요일에 올림피크 루이스 콤파니스에서 지로나와 맞붙어야 하기 때문이다.


    Cubarsí no tiene nada importante y viajará a Valencia con la selección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소식
    게시판 전체검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