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솔 캠벨 : 반 다이크를 포함한 현시대 센터백 들은 이전 시대 센터백 들보다 쉬운 환경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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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시절의 솔 캠벨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였다.
그는 2001년 여름에 자계로 토트넘 에서 아스날로 이적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그는 아스날에서 200경기 정도 출전하며 리그 2회, FA컵 3회 우승을 차지했다.
캠벨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빛낸 엘리트 센터백 계열의 선수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최근 리오 퍼디난드는 캠벨이 현재의 윌리엄 살리바 보다 더 뛰어난 선수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거리낌 없는 성격의 아스날 레전드는 살리바 뿐만 아니라, 자신이 버질 반 다이크 보다 낫다고 본다는 뜻을 내비쳤다.
최근 팟캐스트 에서 캠벨은 요즘 시대 스트라이컬과 이전 시대 스트라이커들을 비교하며, 자신의 시대보다 지금 시대에서 센터백으로 뛰는 것이 더 쉽다고 주장했다.
"요즘 수비수들 중에서도 반 다이크 같은 잘 하는 선수들이 있긴 하다"
"하지만 현역 시절의 내가 상대 했던 센터 포워드 선수들을 보면, 티에리 앙리나 데니스 베르캄프, 던컨 퍼거슨 같은 선수들이 있었지. 그들은 육체적으로나 제공권 등에서 수비수 들에게 큰 어려움을 겪게 만들었어"
"그리고 에밀 헤스키, 드와이트 요크, 앨런 시어러, 콜리, 디온 더블린, 로비 파울러, 마이클 오언, 루니 같은 선수들이 있었지. 이 선수들은 모두 다른 경기를 했기에 우리들도 다른 경기를 해야 했지"
"수비수 들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어야 했지. 그냥 "오우, 난 이런 스타일의 축구를 하고 싶어" 라고 할 수가 없었지. 수비수 들은 투쟁을 해야했지. 난 현시대에는 그런 센터 포워드 들이 별로 없다고 본다. 맞아. 난 그 당시보다 지금이 센터백으로 뛰기가 더 쉽다고 생각해"
"내 말을 오해 하지는 말고. 퀄리티 있는 포워드 들은 있지만 당시는 이언 라이트 같은 선수가 있는 시대였지. 당신도 알겠지만 이언 라이트는 항상 상대에게 심리전을 걸었고 난 그를 상대해야 했어"
"레스 퍼디난드... 마크 휴즈. 난 그들을 상대해야 했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 수비수 들에 대한 논의에서 본인이 퍼디난드, 반 다이크, 존 테리, 비디치, 콤파니 등의 선수들과 같은 반열에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캠벨은 답했다.
"물론이지. 나는 모든 유형의 선수들을 상대해야 했으니까. 내가 상대했던 선수들의 퀄리티와 내가 10~20년 동안 꾸준하게 보여주었던 퀄리티만 봐도 알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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