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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 칼라피오리: 미드필더로 뛰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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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3-19 08:02 15 0 0 0

    본문

    1000055331.jpg [FI] 칼라피오리: 미드필더로 뛰어보고 싶다.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티아고 모타가 처음으로, 그리고 스팔레티와 미켈 아르테타가 나를 변화시켰다. 시야, 차지해야 할 공간, 모든 면에서 말이다." 

    "내 생각에는 나와 비슷한 특성을 가진 수비수들이 많고, 아마도 더 뛰어난 선수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필드 밖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아마도 그게 차이를 만드는 것 같다."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다. 가능한 한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는 법을 계속 배우고 싶다. 지금은 두 가지 포지션을 알고 있지만, 항상 미드필더에 열정을 느꼈고 그곳에서 뛰는 법을 배우고 싶다."  

    "당시에는 실망감을 느꼈지만, 지금은 로마에 대해 원한을 품지 않는다. 그렇게 어린 선수의 커리어를 예측하는 것은 클럽에게 쉽지 않은 일이며, 그 포지션에 많은 선수들이 있다면 선택을 해야 한다."  

    "그들은 나를 믿지 않았지만, 괜찮다. 원한은 없다. 분명히 로마는 내 인생과 커리어에서 크고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므로, 여전히 긍정적인 생각만 가지고 있다."  

    칼라피오리는 UEFA 유로 2024에서 이탈리아 유니폼을 입으며 진정한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자책골로 스페인에게 1-0 승리를 내주었고, 이를 자신의 성장의 전환점으로 여겼다. 

    "그 경기는 내 마음속에 가장 소중하게 간직할 경기이고, 절대 잊지 못할 경기다. 그 자책골 이후 내가 어떻게 반응했는지는 항상 내 가장 큰 만족 중 하나일 것이다. 나는 그 전보다 더 잘 뛰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전부터 시작된 여정의 정점과 같았다. 7~8개월 전의 리카르도라면 확실히 그렇게 반응하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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