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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홈] "슈퍼 서브" 페란 토레스에게 득점이란 "습관"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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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3-18 23:02 19 0 0 0

    본문

    image.png [공홈]

    페란 토레스의 득점 행진이 멈추지 않고 있다. 그는 지난 일요일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 경기에서 두 골을 추가하며, 바르사가 0-2로 뒤지던 경기를 4-2 역전승으로 이끄는 데 기여했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13골을 기록하며, 그는 한지 플릭 감독 체제에서 세 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가 되었다.


    슈퍼 서브


    13골 중 무려 8골을 교체 출전한 경기에서 기록하며, 그는 경기 막판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대표적인 "슈퍼 서브"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 교체 출전 경기에서 페란 토레스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알렉산데르 쇠를로트(10골)뿐이다.


    한지 플릭 감독 체제에서 총 32경기에 출전한 그는 현재 라민 야말과 함께 팀 내에서 세 번째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27골을 기록한 하피냐와 35골을 기록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이다.


    그러나 그는 단순히 많은 골을 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중요한 순간마다 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고 있다. 이번 주 메트로폴리타노에서의 역전승뿐만 아니라, 바르사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둘 때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코파 델 레이 준결승 진출을 확전 짓는 발렌시아전 해트트릭과 라스 팔마스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확정 짓는 막판 득점도 그의 몫이었다.


    개인 최고 기록


    이번 시즌은 그의 득점력에 있어서는 최고의 시즌이다. 그는 이미 지난 시즌 42경기에서 넣은 11골을 뛰어넘었고, 2022/23 시즌(45경기 7골)과 2021/22시즌(26경기 7골)의 기록도 크게 능가했다. 현재 그는 평균 86분당 한 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최고의 득점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수치이다.


    Ferran Torres: The goalscoring habit


    image.png [공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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