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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 애슬레틱] 에릭센: "계약 만료로 맨유를 떠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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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3-18 23:02 2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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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디 애슬레틱] 에릭센: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2025년 6월 계약이 만료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33세의 에릭센은 자신의 계약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받지 못했으며 다음 시즌에 어디에서 축구를 하게 될지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에릭센은 유럽에 남는 것을 선호하지만 고국인 덴마크로 돌아가거나 미국으로 이주할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

    에릭센은 화요일 덴마크의 캠프에서 기자들에게 “나는 그것(미래)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덴마크 뉴스 매체 TV 2 Sport가 보도했다. “내 머릿속에는 새로운 것을 찾을 준비가 되어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 미드필더는 2022년 여름 3년 계약으로 맨유에 합류했으며, 브렌트포드와의 계약이 종료된 후 자유계약선수로 맨유로 이적했다.

    이번 달 디 애슬레틱은 맨유의 연봉 구조에서 상위권에 해당하는 임금을 받는 에릭센에게 연장 계약이 제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도했다.

    에릭센은 자신의 계약 상황에 대해 “아무것도 듣지 못했고, 듣지 못하면 협력이 중단되는 것으로 간주한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해석하고 있다. 모두가 계약이 만료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흘러갈 것 같다"

    에릭센은 아직 덴마크로 돌아갈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커리어 후반에 덴마크로 돌아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으며, 미국은 가족에게 너무 멀다고 말했다.

    에릭센은 맨유 데뷔 시즌 동안 모든 대회에 44경기에 출전해 프리미어리그 3위, 카라바오컵 우승, FA컵 결승에 진출하는 등 에릭 텐 하그 팀의 중요한 일원이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무릎 부상으로 한 달간 결장하는 등 출전 시간이 제한되어 28경기에 그쳤다. 2024년 3월, 그는 자신의 출전 시간 부족에 대한 불만을 인정했다.

    에릭센은 이번 시즌 아모림 감독의 중앙 미드필더 두 자리를 놓고 마누엘 우가르테, 브루노 페르난데스, 카세미루, 코비 마이누와 경쟁을 벌이며 팀에 들락날락하고 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유의 최근 두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이번 시즌 맨유의 마지막 우승 기회였던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유로파리그 16강전에서는 교체 출전으로 제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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