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포체티노 : 언젠가 토트넘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곳을 떠난지 6년이 된 지금도 제 마음은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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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 포체티노 : 언젠가 토트넘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곳을 떠난지 6년이 된 지금도 제 마음은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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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6시간 53분전 1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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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DC71B1-513A-4D8B-97C3-C0B9EB59F7B7.jpeg [메트로] 포체티노 : 언젠가 토트넘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6년 후인 지금도 그 마음은 그대로입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북 런던을 떠난 지 6년 후인 지금도 언젠가 토트넘으로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2014년 5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5년 넘게 스퍼스를 이끌었다.

    트로피는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토트넘은 포체티노 감독의 지휘 하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고, 때로는 명실상부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자이기도 했다.

    떠난 후 포체티노는 PSG, 첼시를 거쳐 지금은 미국 대표팀을 맡고 있다.

    그는 내년에 미국을 월드컵에서 이끌 예정이지만, 그는 이미 그 이상의 옵션을 고려하고 있으며, 미래에 토트넘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포체티노는 스카이스포츠에 이렇게 말했다.

    “제가 클럽을 떠난 후에 항상 기억나는 인터뷰 중 하나가 제가 언젠가 토트넘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던 인터뷰입니다.”

    “여전히 토트넘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저는 물론 지금 미국에 있고, 그 문제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때 제가 한 말은 6년이나 5년이 지난 지금도 유효합니다. 저는 여전히 마음속으로 언젠가 돌아가고 싶다고 느낍니다.”

    “다니엘 레비가 말했듯이 그 타이밍을 보고 있습니다.”

    포체티노는 토트넘 회장 다니엘 레비를 언급했는데, 레비가 2019년에 그를 경질시킨 이후에도 여전히 레비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포체티노가 말했다. “레비는 직업적 측면과 개인적 측면이라는 두 가지 다른 측면 모두에서 항상 양쪽 모두가 존중받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는 항상 거기에 있고, 그는 계속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프로페셔널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또 다른 일입니다. 그때 우리가 함께한 모든 것과 함께 거의 6년을 보낸 후에는 우리가 겪은 모든 기복과 감정적인 일 때문에 힘들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축구에서 항상 이런 모든 유형의 상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매우 좋은 시간에 잘 헤어졌습니다.”

    “프로페셔널했고 또 개인적이였지만 지금은 토트넘을 떠난 다음날부터 여전히 항상 그와 매우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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