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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 메일] 뉴캐슬 회장은 수뇌부에게 이번 여름 이삭에 대한 모든 오퍼를 거절하라고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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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5시간 54분전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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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 메일] 뉴캐슬 회장은 수뇌부에게 이번 여름 이삭에 대한 모든 오퍼를 거절하라고 전달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4508745/Newcastle-chief-tells-club-resist-offers-star-Alexander-Isak.html


    뉴캐슬의 야시르 알 루마이얀 회장은 올 여름 그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 알렉산더 이삭에 대한 어떠한 제안도 거부하라고 구단의 수뇌부에 말했다.

    클럽의 주요 소유주인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공 투자 펀드의 운영자는 뉴캐슬이 70년 만에 첫 국내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을 보기 위해 일요일 웸블리에 있었다. 그는 특별 좌석에서 뉴캐슬이 카라바오 컵 결승전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2 대 1로 승리하는 것을 지켜본 후, 축하 파티를 위해 웸블리의 박스파크에서 팀에 합류했다. 

    그리고 우리는 사우디 국적의 회장이 뉴캐슬의 두 번째 골의 주인공인 이삭이 아무 곳으로도 이적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한 것을 이해한다. 소식통은 알 루마이얀 회장이 그 어떤 선수보다 이삭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우리는 1 대 0으로 뉴캐슬이 승리를 거둔 웨스트햄전에서 바르셀로나가 25살 스트라이커를 보고 있었다는 것을 공개한다. 바르샤는 재개발된 캄프 누에서 첫 풀 시즌을 치루기 전 빅사이닝을 원한다고 한다. 바르샤 회장 라포르타는 소시에다드 소속으로 라리가에서 뛰었던 이삭의 열렬한 팬이다.

    뉴캐슬은 이삭의 가격표에 대해서 논의하지 않았다. 위에서 전해진 메시지 - 알 루마이얀 회장과 PIF는 이삭을 매각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는 계약 기간이 3년 남았고 시즌이 끝날 때쯤 개선된 계약에 대한 내용이 논의될 예정이다. 뉴캐슬의 챔피언스리그 복귀는 이삭이 받아 마땅한 연봉을 주고 그의 야망에 부합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

    한편, 뉴캐슬은 3월 29일에 토요일 타인사이드에서 카라바오 컵 우승을 기념하기 위한 축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 행사는 팬들에게 에디 하우와 그의 선수들이 선물한 트로피를 볼 기회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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