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콜 파머, 부상으로 아스날전 결장 > 스포츠 소식

선심

13시간 51분전 1 0 0 0

본문

콜 파머는 일요일 경기 전날 훈련 중 부상을 입어 아스널과의 경기에 첼시 선수단에 합류하지 못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인 파머는 이번 시즌까지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28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파머는 리그 7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14골로 클럽 득점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파머는 2월에 첼시의 컨퍼런스 리그 16강전 선수단에 합류했고, 목요일 코펜하겐과의 16강전에서 45분을 뛰었다.

또한 금요일에는 다가오는 알바니아, 라트비아와의 월드컵 예선을 위해 토마스 투헬 감독의 첫 잉글랜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문제의 정확한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그가 a매치 휴식기 이후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첼시의 다음 경기는 4월 3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어제 훈련 도중 부상을 당했다”고 확인했다. “매우 가벼운 세션이었기 때문에 큰 부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여전히 기다려야 하며 a매치 휴식기 후에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

파머가 평소 10번 포지션에서 결장할 경우 엔조 페르난데스가 더 높은 위치에 배치될 수 있으며, 리스 제임스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그 외에는 페드로 네투가 제이든 산초, 크리스토퍼 은쿤쿠와 함께 공격 트리오로 선발 출전한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