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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르트1] 자신의 해고 조항에 대해 언급한 코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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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13시간 14분전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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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03034.jpg [스포르트1] 자신의 해고 조항에 대해 언급한 코바치


    니코 코바치가 여름 이후에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감독으로 계속 재직할지는 챔피언스리그 참가 여부에 달려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최근 BVB가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계약서에 "해고 조항"이 들어 있다는 보도와 달리, 코바치는 ZDF 방송에서 이렇게 말했다.



    진행자 릴리 엥겔스는 코바치에게 BVB에서의 미래가 챔피언스리그 진출과 얼마나 연관되어 있는지 물었다. 이에 코바치는 침착하게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아직 1년 반의 계약이 남아 있다. 그래서 그 관점에서 보면...“


     계약서에 어떤 조항이 있나? “아무것도 없어”



    엥겔스가 개입했다. "해고 조항에 대한 언론의 추측이 있었다." 라고 말하자 코바치는 "그들은 많은 것을 추측한다. 아마 계약서를 보여드리는 게 나을 것 같아.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어."


    “기꺼이요.” 엥겔스가 대답하고 이어서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나?”라고 물었다. 코바치는 미소를 지으며 "흥미로운 질문인 것 같아."라고 대답했다.





    코바치 감독과 BVB의 계약은 2026년까지 유효하다. 며칠 전, 스포르트빌트는 코바치의 도르트문트 생활이 어떤 조항 때문에 예상보다 일찍 끝날 수 있다고 보도했었다. 코바치 측은 이런 추측을 부인했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bundesliga/2025/03/kovac-reagiert-auf-angebliche-bvb-klau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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