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1] 요나스 우르비히 보호하는 단장과 선수단 > 스포츠 소식

요나스 우르비히의 실수 후 막스 에베를은 어린 골키퍼를 서포트했다. "우리는 함께 지고 함께 이긴다. 그리고 이번 경우에는 함께 비겼다." 우니온 베를린과의 경기에서 비긴 후 FC 바이에른의 스포츠 디렉터가 강조했다. "그 골에는 몇몇 선수들이 연관되어 있고 그건 성가신 일이다."

하지만 우르비히가 저지른 실수로 인해 바이에른은 지루한 경기 끝에 승리하지 못했다. 베네딕트 홀러바흐(83")는 우르비히가 공을 걷어내지 못한 사이 기회를 살려 골을 넣었다.

에베를은 우르비히가 "어린 선수"이지만, 선수가 상황을 처리하는 방식을 언급하며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종아리에 부상을 입은 마누엘 노이어의 부재에 대한 질문에 에베를은 우르비히와 비교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물론 노이어의 부재는 "한 가지 요인일 뿐이다" 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우리의 주장이며 중요한 선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는 크게 바뀌지 않는다. 노이어는 우르비히보다 이미 수백만 개 더 많은 공을 가지고 수백만 개 더 많은 상황을 경험했다"라고 말했지만, U21 국가대표 골키퍼는 이를 통해 교훈을 얻을 것이다.

우르비히의 팀 동료 스타니시치 역시 골키퍼가 "지금까지 자신의 일을 매우 잘 해냈다"고 강조했다. "한 번의 실수로 그게 바뀌지는 않는다." 라고 말하며 수비수는 우르비히가 자신에게 "정말 화가 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자신의 경력에서 실수를 해서 골을 허용한다. 그렇다고 해서 모래 속에 머리를 파묻을 필요는 없다." 라고 말했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bundesliga/2025/03/nach-patzer-eberl-und-co-starken-urbig-den-ruc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