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그레이엄 포터 曰: 수비와 공격, 에번 퍼거슨, 아카데미... > 스포츠 소식

그레이엄 포터 曰:

"지난 1년여간 우린(웨스트햄) 프리미어리그에서 실점을 많이 허용했었다."

"(부임하고 나서) 그 흐름을 좀 바꿀 수 있었다."

"이는 정말 중요한 기반이다."

"수비 안정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프리미어리그는 공격력에만 의존할 수 없다."

"공격 축구를 얼마든지 논할 수 있지만, 프리미어리그는 수비 안정성이 없으면 몹시 어렵다."

"우린 당연히 늘 발전하고자 한다."

"개선해야 할 점들이 있지만, 최근 3경기에서 단 1실점(판정 논란)과 함께 승점 6점을 따냈다."

"전반적으로 선수들에게 아주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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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임 이후) 모든 경기에서 우린 경쟁력이 있었다."

"아스널 원정 경기, 첼시 원정 경기, 두 번의 빌라 원정 경기를 치렀고, 가장 최근엔 뉴캐슬과 맞붙었다."

"우린 매번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공격 쪽은 부상 때문에 조정을 해야만 했다."

"미카일 안토니오도 빠졌고, 니클라스 퓔크루크도 빠졌고, 크리센시오 서머빌도 빠졌고, 제러드 보언도 몇 주간 빠졌었고, 루카스 파케타도 최근에 빠졌었다."

"이러한 맥락을 고려하여 상황을 분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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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번 퍼거슨은 우리가 데려올 때 기대했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상 때문에 못 뛰었던 어린 선수가 우릴 돕기 위해 합류했는데, 실제로 퍼거슨은 그렇게 해주고 있다."

"퍼거슨은 브렌트퍼드戰에서 교체 투입되어 멋진 영향력을 끼쳤다."

"출전한 경기들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퍼거슨은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

"우린 퍼거슨에게 정말 만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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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케일런 케이시와 루이스 오퍼드를 모니터링할 것이다."

"부상자들이 복귀해서 좋은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케이시와 오퍼드는 훈련을 잘 받고 있고, 계속 노력하며 나아가고 있다."

루이스 오퍼드 曰:

"그레이엄 포터는 우리(아카데미)와 함께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두 달 전에 부임했는데, 이미 나한테 1군 데뷔 기회를 줬다."

"또한 포터는 올리 스칼스를 선발 출전시키고 있다."

"나와 스칼스뿐만 아니라 1군에 올라온 모두에게 훌륭한 모습을 보였다."

"포터는 모두가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훈련 짜임새도 우리에게 정말 도움이 된다."

"우린 결코 배제되지 않는다."

"우리의 1군 안착은 클럽의 모든 구성원에게 명확한 비전을 제시한다."

올리 스칼스 曰:

"그레이엄 포터가 부임하고 나서 벌어진 일은 언빌리버블하다."

"포터에게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다."

"(포터 부임 이후) 수비적으로 내 경기력이 정말 많이 향상되었다."   (관련글 : https://www.fmkorea.com/8063500906 & https://www.fmkorea.com/8092294000)

"난 아주 중요한 선수가 될 수 있다."

"포터는 언제나 기꺼이 선수들 옆에서 조언을 해주며 팁을 알려준다."

"이런 유대 관계는 팀의 일원이라는 느낌을 받게 해준다."

"포터는 우리 모두(아카데미)에게 믿음을 보여주면서 출전 시간을 주었다."

"이는 우리가 오랫동안 원했던 것이다."

https://www.whufc.com/news/talking-points-potter-bouncing-back-stopping-everton-and-saying-goodbye-goodison

https://www.whufc.com/news/orford-i-owe-lot-academy-football

https://www.standard.co.uk/sport/football/west-ham-academy-stars-graham-potter-plans-b12164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