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관중이 던진 물병을 헤딩으로 날려버린 주드 벨링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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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다시 한번 맞붙은 마드리드 라이벌의 승부는 레알의 승리로 끝이 났으며, 그들은 이제 8강에서 아스날을 만난다.
훌리안 알바레즈의 PK가 무효처리되는 등 치열한 승부차기 끝에 레알은 안토니오 뤼디거의 결승골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었다.
벨링엄은 승부차기에 나선 선수들 중 한 명이었으며 우측 하단을 정확히 뚫으며 PK에 성공했다.
승리가 결정난 후, 레알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열렬한 세레모니를 펼쳤고, 이에 화난 홈 서포터들은 레알 선수들을 향해 물건들을 던져댔다.
그 중에 물병이 하나 날아오자, 벨링엄은 이를 헤딩으로 처리하곤 잽싸게 팀원들에게 달려가 다시 파티를 재개했다.
(벨링엄이 비니시우스에게 화 낸 내용 생략)
춫천 춫천 춫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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