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 콘테: "아직도 내가 수비축구만 하는줄 아나? 흐비차? 없어선 안될 선수는 없다." > 스포츠 소식

https://football-italia.net/conte-hits-out-at-critics-of-napoli-style/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나폴리는 유벤투스를 

(후반전 나폴리가 경기 압도 ) 2:1로 꺾으며 세리에 A 1위 자리를 공고히 했습니다.

콘테는 경기 후 DAZN과의 인터뷰에서 

"몇몇 인간들은 늘 내 팀보다 다른 팀이 더 예쁜 축구를 하는것처럼 코멘트 하지만 

나폴리는 유럽 스타일의 축구를 하고 있고 나는 완전히 만족한다"

"오늘 우리가 본 경기의 강도는 유럽 경기의 강도였으며

경기장 전체에 높은 템포와 높은 위치에서의 압박이 있었다. 

우리는 몇몇 위험을 감수 했지만

내 팀이 여전히 깊은 수비와 역습만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다른 팀이 더 예쁘고 더 단정하게 손질 되었고 

향수를 뿌린 것처럼 보이게 만들더라 "고 언급 했습니다.

콘테는 크바라에 대한 질문도 받았습니다.

"우리는 크바라와 가족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원한다. 

그는 본인의 선택을 했지만 

크바라의 에이전트가 PSG와 오랫동안 협상하고 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우리는 계속 간다.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