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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러] 윤도영을 주시 중인 첼시,울버햄튼,AV,브라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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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카스
    2025-01-26 03:12 21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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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미러] 윤도영을 주시 중인 첼시,울버햄튼,AV,브라이튼

    By 라이언 테일러

    대전 하나시티즌 윙어 윤도영(18)이 아시아 축구계 최고의 젊은 재능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가운데 그의 영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브라이튼과 아스톤 빌라가 18세의 한국 센세이션 윤도영에게 관심을 보이는 클럽 목록 중 하나다.


    대전 하나 시티즌의 흥미진진한 10대 재능은 여러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잉글랜드클럽팀으로의 이적을 앞두고 최근 몇 주 동안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브라이튼은 2021년 일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미토마 카오루를 270만 파운드(약 40억 원)에 영입한 데 이어 윤도영의 영입을 위해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윤도영측은 이번 주 초 빌라의 훈련장에도 등장해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럽에서도 경쟁자들의 관심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U20 대표팀 스타인 윤도영은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4골 6도움을 기록했고, 어쨌든 미래를 위한 영입이 될 것이다.


    윤도영의 에이전트는 지난 여름 구단 간의 합의에 따라 올해 초 강원FC에서 토트넘으로 공식 이적한 18세 토트넘 윙어 양민혁도 포함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첼시도 윤도영에 대한 스카우팅 체크를 했고, 울버햄튼도 최근 몇 달 동안 연결됐다.


    왼발잡이 공격수인 그는 K리그 데뷔전에서 90분당 6회 이상의 드리블을 시도했고, 성공률은 약 40%에 달했다. 2024년 윤도영은 대전하나시티즌을 대표해 1군에서 데뷔한 최연소 선수가 됐다.


    지난 몇 년 동안 극동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이적하는 선수가 수가 급증했으며, 특히 한국과 일본과 같은 틈새 시장에서 두드러졌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aston-villa-transfer-news-brighton-3454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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