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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C] 포스테코글루 "그냥 부상 때문..나 부임하고 토트넘 더 강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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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카스
    2025-01-26 03:09 2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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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감독 엔제 포스테코글루는 이번 시즌 형편 없는 폼에도 자신이 18개월간 지휘하면서 팀이 더 강해졌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지난 리그 10경기에서 1승을 거뒀고, 순위는 15위까지 추락했다.

    부상으로 토트넘의 시즌은 어려움을 겪었다. 미키 반 더 벤, 크리스티안 로메로, 데스티니 우도기와 같은 키플레이어가 많은 경기에 결장했다.

    이 호주 출신 감독의 훈련 방식과 플레이 스타일은 이번 시즌 발생한 다수의 근육 부상으로 의문이 따르고 있다.




    그의 두 번째 시즌이 더 어려워진 것에 대해 포스테코글루는 "그냥 부상 때문이다"고 답했다.

    "밖에 나가서 '와, 진짜 밝네'라며 이거 태양 때문이 아닐 수도 있겠는데라고 말해봤자, 결국은 태양이다. 우리는 다수의 부상을 당했다"

    "모든 결정을 내린 건 나다"

    "내게 책임이 있고, 누군가 희생양을 원한다면 내 목을 쳐라. 그러나 나는 이 팀이 내가 부임했을 때보다 더 좋은 위치에 있다는 걸 100% 확신한다"




    포스테코글루는 안토니오 콘테의 후임으로 2023년 6월 셀틱에서 부임했다.

    그는 자신이 부임한 후 팀이 더 강해졌다고 믿는다 "모든 분야에서"

    "여기에서 변화를 주는 게 내 임무였고 그게 내가 해낸 일이다"

    "우리가 함께 한 선수단은 흥미롭고 모두가 건강하다면 구단에는 이번 시즌 뿐만 아니라 향후 오랫동안 이익이 될 것이다"

    "모든 분야에서 좋은 사람들을 데리고 있고, 모든 측면에서 이 팀에 공헌하며 미래의 성공에 기여할 거라는 걸 확신한다"

    "당장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의 현재 위치, 특히 리그 성적과 경기력을 본다. 그러나 이 팀을 변화시키려고 들어온 사람의 입장에서는 이 팀이 성공하는 데 더 좋은 위치로 올라섰다는 것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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