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스
5시간 3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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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thletic-앤디 네일러 (브라이튼 대장)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대한민국 유망주 윤도영 영입 관심
18세의 윙어는 지난 시즌,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K리그에서 대전 하나 시티즌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윤도영은 19경기 출전하여 1 득점, 3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는 또한 9월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 네번 출전하여 두골 득점했다.
1월 이적시장이 시작될 때 강원에서 토트넘에 입단한 양민혁과 함께 윤도영은 고국에서 가장 밝은 떠오르는 유망주로 여겨진다.
브라이튼은 종종 미래를 염두에 두고, 전 세계의 젊은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1월 이적시장을 사용한다.
*대전 소속 2006년생 2선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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