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니코 윌리엄스, 주급으로 30만 파운드 이상 요구/세슈코 영입 선두 아스날
디카스
4시간 6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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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바라기 개씹테타.jpg [미러] 니코 윌리엄스, 주급으로 30만 파운드 이상 요구/세슈코 영입 선두 아스날](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50124/7956231633_340354_16b2f5f87d8a8f24d23203e5fd1da12b.jpg)
By 존 크로스 (아스날 1티어 기자)
아스날은 1월 이적 시장에서 빅 딜을 할 의향이 있지만, 이는 그들이 최우선 타깃을 영입할 수 있을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그들은 RB 라이프치히의 베냐민 세슈코라는 최우선 스트라이커 타깃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세슈코는 여름에 이적이 가능하며, 아스날은 선두주자로 꼽히고 있습니다.
아스날은 이번 시즌 후반기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RB 라이프치히를 설득해 지금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지 알아볼 계획입니다.
미켈 아르테타는 구단이 새로운 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고, 조쉬 크뢴케를 포함한 구단 수뇌부와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슈코(21)는 £60M의 신사협정을 맺은 상태이며, 여름에 떠날 수 있지만, 지금 RB 라이프치히에게 제안을 승인하도록 설득하려면 더 큰 제안이 필요합니다.
RB 라이프치히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참담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분데스리가에서는 여전히 좋은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스날은 지난 여름에도 세슈코를 원했으나, 슬로베니아 스트라이커는 카이 하베르츠와 출전 시간을 나눠야 하는 상황에서 한 시즌 더 잔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아스날은 지속적으로 세슈코와 접촉해왔으며, 현재도 그의 영입을 추진 중입니다.
아스날은 경쟁이 치열함에도 불구하고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RB 라이프치히가 세슈코를 매각할 가능성은 낮지만, 더 큰 제안이 있다면 상황이 바뀔 수 있고, 아스날이 거래를 성사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스날은 성급하게 타협하거나 지금 당장 계약을 체결해 궁극적으로 팀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지 못할 선수를 데려오는 것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2_gettyimages-2189544606.jpg [미러] 니코 윌리엄스, 주급으로 30만 파운드 이상 요구/세슈코 영입 선두 아스날](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50124/7956231633_340354_f43fe2dfb4c8330a316a8a6e286cf203.jpg)
2023년 1월 브라이튼의 레안드로 트로사르를 £27M에 영입한 것은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지만, 최우선 순위가 아닌 빅네임 선수에게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아스날은 또한 측면 공격 자원을 강화하기를 원하고 있지만, 이는 여름까지 미뤄질 가능성이 큽니다.
최우선 윙어 타깃인 아틀레틱 빌바오의 니코 윌리엄스는 1월에 이적이 불가능하며, 30만 파운드 이상의 주급을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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