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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Z] 김민재 "계속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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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카스
    2025-01-21 00:51 7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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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02167.jpg [TZ] 김민재 "계속 나아가야 한다"
    잠시 휴식을 취한 뒤 김민재는 볼프스부르크와 다시 경기를 치러야 했다. 바이에른 수비수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불평하고 싶지 않았다.



    바이에른의 수비 괴물은 무너뜨릴 수 없다. 김민재는 지난 10월 초 프랑크푸르트 원정에서 3-3으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둔 이후 왼쪽 아킬레스건에 지속적인 염증이 생겼고, 이로 인해 오른쪽 무릎에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수요일 호펜하임과의 경기에서 중앙 수비수는 마침내 자신의 요청에 따라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그러나 한국인은 최근 상승세를 보인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다시 선발 출전해야 했다.



    가장 큰 질문은 김민재가 다시 나아졌는가? 이다. 28세의 이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90분 동안 출전한 후 "휴식 후에 모든 것이 갑자기 극적으로 좋아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민재에게는 불평이란 없다. 한국의 정은재 기자에게 그는 올리버 칸의 유명한 스타일(“더 멀리, 더 멀리”)과 비슷한 “계속 나아가야 한다 그냥 계속 나아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사실은 김민재에게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이토 히로키(중족골 골절)와 요시프 스타니시치(무릎 인대 파열)의 장기 부재로 인해 콤파니 감독은 수개월간 중앙 수비에 로테이션을 하지 못했다. 백업 에릭 다이어가 있으나 속도가 부족하기 때문에 30세의 영국인은 콤파니의 위험한 플레이 스타일에 적합하지 않다. 어쨌든 콤파니는 김민재를 우파메카노와 함께 중앙 수비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보고 있다.




    하지만 김민재는 최근 짧은 휴식 시간이 그에게 유익했다고 인정했다. “그래, 육체적으로 조금 도움이 됐어.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경기를 쉬게 돼 비교적 회복이 잘 됐다”고 설명했다.


    바이에른 수비수 김민재가 추격자 레버쿠젠에 대해 경고했다.


    김민재느 또 휴식을 받을 가능성을 배제했다. 수요일 페예노르트 로테르담과의 챔피언스리그 결투 이후 바이에른의 다가오는 상대는 프라이부르크(1월 25일), 슬로반 브라티슬라바(1월 29일), 홀슈타인 킬(2월 1일), 베르더 브레멘(2월 7일)이다. 


    볼프스부르크전에서 다시 스쿼드에 복귀한 다이어와 스타니시치가 여기서 도움을 줄 수 있다. 본지가 알게 된 정보에 이토는 약 3주 후에 선수단에 합류하기를 희망한다. 한 가지 분명한 점은 2월 15일 레버쿠젠과의 경기를 포함 우승을 결정하는 몇 주 동안 콤파니에게는 화상 통화를 통해 4월까지 군 복무를 해야 하는 김민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다.



    "레버쿠젠은 위험할 정도로 우리에게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수비 괴물은 말했다. “그래서 매 경기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 골도 내주지 않는 것도 좋지만, 항상 승리가 중요하다.” 라고 말했다.




    모든 타이틀 야망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 : 자신의 건강이 최우선이다. 김민재의 아킬레스건 문제가 악화되면 재앙이 될 수 있다.




    https://www.tz.de/sport/fc-bayern/bayern-star-kim-zieht-durch-man-muss-einfach-weitermachen-zr-935244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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