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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E] 로이킨 : 아놀드는 풀백으로 뛰어본 적 없는 선수처럼 수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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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카스
    5시간 37분전 4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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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TIE] 로이킨 : 아놀드는 풀백으로 뛰어본 적 없는 선수처럼 수비한다.
     

    몇 주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수비에 대해 트랜미어 로버스에나 어울리지 레알 마드리드는 아니라며 비판했던 로이 킨이 또다시 리버풀 수비수를 비난했습니다.


    로이 킨은 미러(Mirror)에 따르면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레알 마드리드로 간다면 행운을 빌겠다. 그는 300경기 이상을 뛰었고, 잉글랜드 대표로도 활약했지만 여전히 오른쪽 수비수로서 경험이 전혀 없는 것처럼 수비한다"라고 '스틱 투 풋볼' 팟캐스트에서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많은 경기를 뛰고 훈련도 했을 텐데, 그가 오른쪽 수비수로 뛰는 모습을 보면 마치 처음 해보는 것처럼 보인다. 트렌트는 마치 리버풀에 부상자가 많아서 그에게 임시로 자리를 맡긴 것처럼 수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에서 챔피언스 리그와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이끌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의 공격적인 능력은 많은 찬사를 받았지만, 수비 능력에 대해서는 끊임없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몇 주 전, 알렉산더-아놀드가 다음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그는 최근 수비 문제로 많은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1월 5일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2로 비긴 경기에서 실점의 원인을 제공한 그의 수비에 대해 킨은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로이 킨은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수비는 엉망이었다. 마치 초보자처럼 보였다. 그는 더 잘해야 한다. 사람들이 그가 레알 마드리드로 갈 거라고 하지만, 이런 식으로 수비한다면 트랜미어 로버스에나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indianexpress.com/article/sports/football/roy-keane-slams-trent-alexander-arnold-again-liverpool-978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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