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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트] 라치오 독수리 담당 직원, sns에 수술한 좆 사진 올렸다가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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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카스
    10시간 6분전 15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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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02103.webp.ren.jpg [빌트] 라치오 독수리 담당 직원, sns에 수술한 좆 사진 올렸다가 해고
     

    지난 주말 라치오의 매 담당자 후안 베르나베는 친밀한 수술을 받은 후 자신의 성기 사진을 소셜 네트워크에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약 15년간 몸을 담았던 클럽에서 해고되었다.



    지난 2010년, 라치오는 독수리 올림피아를 고용했다. 그 이후로 맹금류는 이탈리아 클럽의 홈 경기 전에 관중들의 머리와 경기장 위를 반복해서 비행했다. 대머리 독수리는 원을 그리며 주인인 후안 베르나베에게 돌아왔다. 


    하지만 매 사냥꾼은 음경 임플란트 수술 결과를 담은 사진과 비디오를 공개했기 때문에 이제 떠나야 한다.



    구단은 성명을 통해 "라치오는 후안 베르나베의 사진과 영상을 보고 놀랐다"며 "그의 행동이 심각해 즉시 그와의 모든 관계를 단절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구단은 독수리의 부재가 팬들에게 안겨줄 고통을 알고 있지만, 우리의 역사적인 상징을 그런 사람과 연관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라고 덧붙였다.



    베르나베 자신도 놀랐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나는 편견이 없는 건강하고 깨끗한 가정에서 자랐으며, 이는 내 몸과 섹스와 건강한 관계를 갖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내 성기는 내 손과 같다. 그것들은 내 몸의 일부다. 나는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스페인 카디스에서 왔다. 나에게는 이런 식으로 내 몸을 경험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베르나베는 무엇보다도 그의 발기한 성기를 보여주었다고 한다.


    전직 매 사냥꾼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다. “나와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신호와 용기를 주기 위해 그렇게 했다. 이 수술을 받음으로써 어떤 위험도 감수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결과는 정말 훌륭했다.”



    https://www.bild.de/sport/fussball/lazio-rom-fotos-nach-penis-op-adler-aufpasser-verliert-job-67862435f1b52d37302cde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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