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스
18시간 3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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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이크 맥그라스
AC 밀란은 카일 워커(34, 잉글랜드) 영입에 근접했으며, 이번 주 초 2년 반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재 밀란의 어드바이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워커 딜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이해되며, 밀란은 2027년까지 계약을 제안할 예정이다.
워커는 밀란에서 1군 자리를 놓고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선발 자리를 확보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시즌 초 사우디아라비아로의 이적설이 제기되었지만, 현재로서는 밀란만이 그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워커의 나이와 지난 7년 동안 시티의 성공에 기여하며 쌓아온 공로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티와 1년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이적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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