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 TOP 10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GM]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 TOP 10

    profile_image
    디카스
    8시간 57분전 3 0 0 0

    본문

    ranking-the-10-greatest-moments-in-premier-league-history.jpg [GM]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 TOP 10
     

    프리미어 리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세계 최고의 리그이며, 1992년 창단 이래로 시청률은 매 시즌마다 계속 증가했다. 


    영화 관람객은 액션과 모험을 추구하며, 프리미어 리그는 바로 그런 것을 제공한다. 매 시즌마다 많은 반전과 전환이 펼쳐진다. 


    mixcollage-12-nov-2023-12-35-pm-9790.jpg [GM]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 TOP 10
     
    10위 : 칸토나 쿵푸킥

    에릭 칸토나는 프리미어 리그의 악명 높은 사람 중 하나였지만, 아무도 그가 팬을 상대로 가라테 실력을 시험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그는 1995년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크리스탈 팰리스의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잠깐 짜증이 났고 정신을 잃었다.

    그는 리차드 쇼의 셔츠를 잡아당긴 후 퇴장 명령을 받았지만, 경기장을 나가려고 할 때 팰리스 팬에게 도발을 당했다. 그는 재키찬이 자랑스러워할 쿵푸 킥을 날렸다.

    그것은 영국 축구 역사상 가장 큰 논란 중 하나였고, 칸토나는 엄중하게 처벌을 받았다. FA는 그에게 장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고, 그는 2만 파운드의 벌금을 물고 프랑스 국가대표팀 주장직을 박탈당했다. 



    untitled-design-45.jpg [GM]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 TOP 10
     
    9위 : 스티븐 제라드의 운명적인 실수

    브렌던 로저스의 팀 리더 스티븐 제라드는 프리미어 리그 영광의 직전인 듯 보였지만, 첼시는 4월 27일에 안필드에서 달려들었고, 홈팀은 우승에 가까워지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평소에는 항상 집중하던 제라드는 재앙적으로 미끄러져 뎀바 바가 달려들어 첼시를 앞서게 했다. 

    이는 전 잉글랜드 주장에게 영원히 기억될 순간이었는데, 결국 그는 사랑하는 클럽에 타이틀을 놓치게 되었다.

    맨체스터 시티는 그들의 고통스러운 붕괴 속에서 리버풀을 2점 차이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untitled-design-41.jpg [GM]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 TOP 10
     
    8위 : 케빈 키건의 폭언

    알렉스 퍼거슨은 그의 경력 대부분을 경쟁 감독들을 괴롭히는 데 보냈고, 1996년이 그런 경우였다. 퍼거슨은 케빈 키건의 뉴캐슬과의 타이틀 경쟁 속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의 성실성을 과소평가했다.

    뉴캐슬은 1996년 4월 29일에 리즈를 1-0으로 이겼고, 맨유보다 12점 앞서 있었다. 퍼거슨은 뉴캐슬이 리그 선두를 이어갈 능력이 부족하다고 말하자 키건은 격노했고, 그는 축구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인터뷰 중 하나를 했다.

    스카이 스포츠는 키건에게 퍼거슨의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저는 정말 조용히 지냈지만, 그의 말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이 타이틀을 위해 싸우고 있고, 그는 미들즈브러에 가서 무언가를 얻어야 하고..."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우리가 맨유를 이긴다면 정말 좋을 겁니다. 정말요!"

    키건의 코멘트는 맨유가 뉴캐슬을 제치고 4점 차이로 우승하면서 헛수고였다. 키건이 팀을 영광으로 이끌지는 못했지만, 그의 폭언은 영원히 프리미어 리그 축구에 기억될 것이다.



    untitled-design-44.jpg [GM]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 TOP 10
     
    7위 : 웨스트브롬의 강등 대탈출

    프리미어 리그의 강등 경쟁은 보통 롤러코스터와 같아서 종종 시즌 마지막 날에 광기로 이어진다. 2004-05 시즌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의 영웅적 생존은 그중에서도 최고다.

    리그 마지막 경기로 향하는 동안 강등이 확정된 팀은 없었고, 그들은 엄청난 과제를 안고 최하위에 있었다. 노리치 시티, 사우햄프턴, 크리스탈 팰리스와 함께 생존을 위해 경쟁하는 4개 팀 중 하나였다.

    웨스트브롬은 강등을 극복하며 포츠머스를 2-0으로 이기며 역사를 만들었다. 크리스마스에 최하위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7위를 차지했고, 이 업적을 달성한 최초의 클럽이었다.

    수천 명의 팬이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경기장에 몰려들어 감독 브라이언 롭슨과 선수들이 함께 생존을 축하했다. 



    untitled-design-43.jpg [GM]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 TOP 10
    6위 : 뷔페 전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의 라이벌 관계는 2000년대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치열한 경쟁 중 하나였다. 

    경기장에서 알렉스 퍼거슨의 팀은 아르센 벵거의 아스날의 49경기 무패 행진을 끝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2-0 승리는 루드 판 니스텔로이와 웨인 루니의 골에 힘입어 이루어졌다.

    하지만 경기 후 터널에서 벌어진 불쾌한 장면이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두 클럽의 선수와 스태프가 '피자 게이트'에서 싸움을 벌였고, 피자 한 조각이 퍼거슨에게 던져졌다. 

    17세의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범인으로 지목되었지만, 그가 어리석은 짓을 자백한 것은 2017년이 되어서였다.

    퍼거슨과 벵거의 관계는 이 사건 이후 긴장되었다. 이는 프리미어 리그 정상에서의 그들의 전쟁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untitled-design-42.jpg [GM]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 TOP 10
     
    5위 : 스페셜 원

    첼시의 새 석유 부자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무리뉴와 함께 팀을 새로운 시대로 이끌 인물로 만들었다. 

    무리뉴의 거만함과 자신감은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어떤 외국인 임명과도 달랐다. 그의 첫 기자 회견은 그가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얼마나 성공할 것인지를 예고했다.

    "제발 저를 오만하다고 부르지 마세요. 제가 말하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저는 유럽 챔피언이고 저는 제가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collage-maker-21-sep-2023-11-29-am-7948.jpg [GM]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 TOP 10
     
    4위 : 무패 아스날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주목할 만한 업적은 많았지만, 가장 두드러진 것은 아스날의 무패 2003-04 시즌이다. 아르센 벵거는 그 전에 팀을 두 번이나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벵거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무패 리그 시즌을 감독했는데, 알렉스 퍼거슨은 이 업적을 자신의 업적보다 더 인상적이라고 여겼다. 

    그들은 2004년 5월 15일에 하이버리에서 레스터 시티를 2-1로 이기고 무패로 등극했다.



    wayne-rooney-manchester-united-manchester-city.jpg [GM]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 TOP 10
     
    3위 : 웨인 루니의 오버헤드 킥

    맨체스터 시티는 올드 트래포드를 방문하여 첼시와 함께 타이틀을 놓고 더비 라이벌과 경쟁했다. 맨체스터 더비에는 12분이 남았고, 1-1로 동점이었다.

    루니는 루이스 나니의 크로스 끝에 올라타 대담한 오버헤드 킥을 성공시키며 2-1 승리를 거머쥐는 순전히 뛰어난 순간을 만들어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우승을 차지했고, 루니의 놀라운 결승골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것은 클럽의 10년의 골로 선정되었고, 당연히 그럴 만했다.



    7914467939_340354_6fa6cd71081381dd064da595fade066a.jpg [GM]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 TOP 10
     
    2위 : 레스터 시티 리그 우승

    역사는 2016년 5월 3일 레스터 시티가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으로 등극하면서 만들어졌다. 

    클라우디오 라니에리의 영웅들에게는 동화 같은 승리였고, 아마도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약자의 이야기였을 것이다.

    레스터가 우승을 확정한 것이 아니라 첼시가 우승을 확정지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2위였고 그날 밤 스탬포드 브리지로 향했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먼저 2-0 리드를 주었지만 첼시는 런던 라이벌의 우승 꿈에 칼을 꽂았다. 스트라이커 제이미 바디는 잠재적인 리그 우승을 걸고 그의 집에서 모임을 열었다.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마지막 휘슬이 울리자 카메라는 바디에게 집중했다. 샴페인 병이 열리고, 우승 축하가 시작되었다. 중립 팬들조차 앉아서 감상할 수밖에 없는 순간이었다.



    collage-maker-18-sep-2023-05-03-pm-2765.jpg [GM]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 TOP 10
     
    1위 : 세르히오 아구에로 극장 역전 리그 우승

    "이런 일은 다시는 볼 수 없을 거야"

    프리미어 리그 드라마를 떠올릴 때, 아마도 2012년 맨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상대로 마지막 순간에 결승골을 넣은 것보다 더 놀라운 광경은 없었을 것이다. 

    이 경기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으며, 시티는 시즌 마지막 날을 앞두고 리그 선두에서 이웃 맨유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그들은 QPR에 2-1로 뒤진 상황에서 추가시간 5분 만에 두 골을 넣어 우승을 차지했다. 에딘 제코는 90+2분에 중요한 동점골을 헤딩으로 넣었고, 만치니의 선수들은 승부를 원했다.

    마틴 타일러는 스카이 스포츠의 해설을 맡았고, 그가 전개한 사건에 대한 설명은 역사에 자리를 잡았다.

    "맨체스터 시티는 여전히 살아있어요. 발로텔리. 아구에로. 맹세컨대 이런 건 다시는 볼 수 없을 거예요. 그러니 눈으로 보고, 마음껏 즐기세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소식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