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안첼로티 : 사람들은 비니시우스가 상대를 자극한다고 말할 때, 그가 받는 모욕들은 간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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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는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퇴장 당하며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비니시우스가 상대를 자극한다는 주장에 대해 반론했다.
안첼로티는 이렇게 말했다.
"비니시우스의 행실? 우리는 모든 면에서 비니시우스 에게 만족하고 있다"
"비니시우스를 2경기 출전 정지 시키기로 한 결정은 옳지 않다"
"사람들이 비니시우스의 도발에 대해 논할 때, 비시우스가 받는 모욕들은 간과 된다"
"나와 비니는 경기장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듣고 있다. 내가 거듭해서 말하는 바이지만, 비니시우스로 사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비니시우스는 징계로 인해 곧 있을 라스팔마스와 레알 바야돌리드 와의 경기에서 결장할 예정이다.
그는 이번 시즌 22경기 13골 9어시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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