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M] 맨유와 뉴캐슬이 이강인 영입을 위해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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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겨울 유럽 이적시장을 뜨겁게 달굴 수 있는 이름 중 하나다. 이번 시즌 파리 생제르맹에서 24경기에 출전해 6골 2도움을 기록한 한국인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두 구단의 스카우트에 의해 여러 차례 관찰됐다.
뉴캐슬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정보를 요청했고 앞으로 몇 일 동안 움직임을 시도할 것이기 때문에 PSG가 그를 팔 의향이 있는지 여부를 알아야 한다." 이강인은 정규 선발은 아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팀에서 중요한 선수임은 분명하다.
첫 번째 접촉은 이미 이루어졌으며 평가액은 약 4천만 유로에 달한다. 협상이 시작될 경우 변동될 수 있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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