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호날두는 유럽 복귀를 원하며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을 포함한 4곳의 클럽에 역제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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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현재 진행 중인 겨울 이적 시장 기간 동안 첼시를 포함해서 유럽의 4개 클럽에 자신을 영입할 것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달에 40세가 되는 호날두는 2023년 1월에 유럽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이적했다.
최근 풋볼 365 의 보도에 의하면,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는 미래에 유럽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그러나 호날두는 첼시, PS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에게 거절 당했다.
유럽 복귀를 어렵게 만드는 나이와 주급 문제를 가진 호날두는 이번 시즌 알나스르에서 훌륭한 폼을 보여주었다.
그는 현재 알나스르에서 모든 대회 통틀오 19경기 16골 3어시를 기록했다.
종합적으로 그는 알나스르에서 총 89 경기 출전했으며 80골 18어시를 기록했다.
그와 알나스르의 계약은 이번 6월에 만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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