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이 울버햄튼의 스타 선수 마테우스 쿠냐를 1월에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25세인 쿠냐는 이번 시즌 울버햄튼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눈길을 끌었다.
신뢰할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아스날은 2월 3일 마감되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울버햄튼은 선수를 보낼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아스날이 극복해야할 큰 걸림돌이 될 것이다.
울브스는 강등 위기에 처해 있지만,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 선임 이후 리그 3경기에서 승점 7점을 따내며 최근 강등권에서 벗어났다.
쿠냐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20경기에 출전해 10골 4도움을 기록했다.
https://www.footballinsider247.com/exclusive-arsenal-ready-matheus-cunha-sw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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