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마레스카: "웨슬리 포파나는 시즌 아웃일 수도 있다." > 스포츠 소식

엔조 마레스카는 웨슬리 포파나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아주 오랜 기간'을 결장할 것이라 말하며, 그가 어쩌면 잔여 시즌 모두를 결장할 수도 있다고 인정했다.

아스톤 빌라전에서 부상으로 경기장을 빠져나왔던 12월 초 이후 경기를 나서지 못하고 있는 포파나는 다시 한번 장기부상을 당하게 되었다.

반면 브누아 바디아실의 경우 다음달에 부상에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며, 포파나는 이번 시즌에 다시 경기를 뛰기 위한 스스로와의 싸움을 시작하게 되었다.

엔조 마레스카 (첼시 빡빡이)

"불행히도, 포파나는 아주 오랜 기간 결장하게 될 것이다."

"바디아실은 최소 2월까지는 결장할 것이다. 현재로서 할 수 있는 가장 큰 업데이트는 포파나와 바디아실로, 두 선수 모두 장기 결장하게 될 것이다."

"불행히도 포파나의 경우 그는 잔여 시즌을 모두 결장할 수도 있다. 아직 정확히는 모른다. 어쩌면 시즌 아웃일 수도 있다. 처음 예상은 5주 정도였으나 최신 검사에서 우리가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나쁜 상황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햄스트링 부상이고, 우린 그를 오랜 기간 잃을 것이다."

"리스 제임스는 돌아왔다. 지난 경기에 우리와 함께 스쿼드에도 있었지만 출장 시간을 줄 계획은 없었다."

"내일은 그에게 시간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최대한 빠르게 그가 뛸 수 있길 희망한다."

https://www.standard.co.uk/sport/football/enzo-maresca-wesley-fofana-injury-update-chelsea-fc-b12028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