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네빌&캐러거 선정, 24/25 PL 전반기 베스트 11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스카이] 네빌&캐러거 선정, 24/25 PL 전반기 베스트 11

    profile_image
    디카스
    2025-01-03 05:50 25 0 0 0

    본문

    네빌 선정 베스트 11

    IMG_2786.png [스카이] 네빌&캐러거 선정, 24/25 PL 전반기 베스트 11
     
    “레프트백을 고르는 게 매우 힘들었다. 하지만 그바르디올은 4골을 넣었고, 항상 위협적인 선수다.”

    “그는 일관성 있게 뛰었고, 만약 내가 지금 팀을 골라야 한다면, 백포를 구성할 때 그를 왼쪽 풀백에 넣을 것이다.”

    “그는 득점 상황에서 위협이 되며, 레프트백에서 자신의 역할을 꽤 잘 수행하고 있다. 지금 시티가 좌, 우, 중앙을 가리지 않고 실점을 많이 하고 있다는 건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에게도, 그에게도 흔하지 않는 평소와 다른 상황이다.”

    “살리바가 오른쪽 자리의 센터백에서 뛰고 있기도 하고, 오늘 아침 내가 기록을 확인해 보니 살리바와 마갈량이스 중에 근소한 차이로 살리바가 앞서 있다. 아스날에게 이번 시즌의 시작이 최고는 아니었지만, 수비적으로 그들은 여전히 강력하고 살리바는 여전히 뛰어나다. 그래서 그가 반다이크와 함께 뛰기에 가장 분명한 선택이었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보면 볼수록 그의 수비가 많이 개선됐다고 생각한다. 수비 적극성이 좋아졌고, 완벽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지금은 이전에 내가 봐왔던 것보다 수비에 대해 훨씬 더 나은 태도를 보이고 있다. 난 그가 지난 12개월 동안 그는 엄청나게 발전했다고 생각하며, 그의 공을 가졌을 때 해내는 것들을 보면 정말 놀라울 뿐이다."



    캐러거 선정 베스트 11

    IMG_2787.png [스카이] 네빌&캐러거 선정, 24/25 PL 전반기 베스트 11
     
    “밀렌코비치는 거의 노팅엄의 반다이크 같다. 네빌은 살리바를 선택했고, 나에게도 살리바와 마갈량이스 중 한 명을 고르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사실 나는 마갈량이스를 거의 뽑을 뻔했는데, 그의 수비 기록 뿐만 아니라 그는 세트피스에서 보여주는 것들로 리그에서 가장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수비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노팅엄이 수비적으로 이뤄낸 것들을 생각했고, 그 중 많은 부분이 바로 그들의 수비진 덕이라고 생각한다.”

    “올라 아이나는 라이트백과 레프트백에서 뛸 수 있는 선수다. 내가 그를 볼 때마다 그는 양쪽 모두에서 그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 그리고 난 그가 매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수준의 팀에서 뛰어도 될 선수라고 생각한다.”

    “노팅엄 수비진이 보여주는 모습이 나에게 정말 인상적이었고, 나는 그들의 수비수들 중 이 두 명을 뽑아야 한다고 느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소식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