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운동] 나비 케이타, 이적 임박
본문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헝가리의 레코드 챔피언 페렌츠바로스 부다페스트는 나비 케이타 영입에 임박했다.
협상은 매우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아직 메디칼이 완료되지 않아 계약이 체결되지는 않았다. 29세의 미드필더는 베르더 브레멘에서 U23으로 강등되었으며 겨울에 브레멘을 떠날 수 있다.
빌트 보도에 따르면 페렌츠바로스는 케이타를 2025년 1월부터 1년 동안 임대하기를 원하며 영입 옵션은 아직 협상 중이다. 케이타와 브레멘 계약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이적은 앞으로 2~3일 안에 마무리될 수 있다.
케이타는 2023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리버풀 FC에서 브레멘으로 이적했다. 그러나 이후 이 미드필더는 심각한 부상 문제로 인해 베르더 소속으로 총 107분 5번만 출전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