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마이클 오언 : 아놀드야 너 레알이적 상담 원하면 형한테 전화해라 > 스포츠 소식

2004년 리버풀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오웬은 스페인의 거대 클럽에 합류하는 것에 대한 유혹을 이해한다며 알렉산더-아놀드에게 조언자가 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아놀드는 제 연락처를 알고 있어요."

"저는 일할 때가 아니면 평소에 축구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으면 저는 전화를 받을 겁니다."

"아놀드는 리버풀을 위해 모든 것을 했습니다. 그는 리버풀을 사랑합니다. 그가 떠나게 되어도, 그의 인생과 경력에서 다른 경험을 하는 것을 아무도 원망해서는 안 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는 영웅으로 여겨져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떠나게 된다면 사람들이 아놀드를 보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거에요. 어떤 사람들은 그를 부정적으로 볼거에요. 그럴 필요가 없더라도요."

궁극적으로 오웬은 알렉산더-아놀드가 리버풀에 남는 것과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하는 것의 장단점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명한 젊은이입니다. 그는 모든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가 그 흰색 유니폼을 입고, 그 엄청난 경기장에서 그의 친한 동료인 주드 벨링엄과 함께 뛰고 싶어한다면, 그것은 유혹적일 것입니다." 오웬이 말했다.

https://tribuna.com/en/news/liverpoolfc-2024-11-26-trent-got-my-number-michael-owen-ready-to-talk-real-madrid-withalexanderarn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