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
2시간 1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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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워커는 토트넘에 참패한 맨체스터 시티가 다음 주에는 리버풀에게 "무너질 것"이라는 엄중한 경고를 보냈다.
경기 후 BBC와의 인터뷰에서 워커는 시티가 자신감을 가질 수는 있겠지만 토트넘의 참사가 반복된다면 리버풀이 그들을 압도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이런 퍼포먼스를 보여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리버풀에게 우리는 무너질 것이다."
워커 자신도 비판에서 자유롭지 않았다. 그의 속도와 수비적 예리함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고, 이는 시티의 수비 라인의 잠재적인 약점을 강조했다.
워커는 또한 경기장에 있는 11명의 선수 모두의 단결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수비수로서 가장 실망스러운 일이다. 나는 득점에 관심이 없고, 클린시트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우리는 그걸 하지 못하고 있다."
"기본으로 돌아가서 클린시트를 해야 한다. 홈에서 4골을 실점하면 5골을 넣어야 한다. 수비수 4명, 5명, 6명만이 아니라 경기장 11명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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