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
2024-10-08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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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카르바할'이 2026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 남게된것에대해 소감을 말했습니다.
다니 카르바할
"레알 마드리드와 '플로렌티노'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싶습니다."
"오늘과같은날에 2026년까지 함께한다는것을 선언하고, 모든면에서 세계 최고의 클럽이 어디인지."
"우리가 함께하는 성과가 어떻게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지."
"어려운 시기일수록 영혼은 진정 더 빛납니다."
"감사합니다. 레알 마드리드!"
"그곳엔 흰색 유니폼을 입은 '카르바할'을위한 많은것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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