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스페인 언론은 음바페의 입단 후 하락세로 질타받는 벨링엄을 조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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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이 음바페의 레알마드리드 입단 이후 하락세를 타고있다고 스페인 매체가 보도했다.
이 21세의 선수는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어난 데뷔 시즌을 보냈고, 챔피언스리그와 라리가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42경기에 출전하여 36골에 관여하며 클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 중 한 명이 되었다.
하지만 스페인 매체 AS는 벨링엄이 이번 시즌 하락세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 미드필더는 이번 시즌 7경기에서 단 2개의 어시스트만을 기록했으며, 아직 골을 넣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7경기를 치른 후 6골을 넣었는데, 음바페가 도착한 이후 그의 역할이 매우 달라졌기 때문에 냉정하게 보면 이 수치들로 비교해서는 안 된다. 벨링엄은 여전히 미드필더로서의 최고의 모습을 찾고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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