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z] 바이에른 평점...김민재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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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벤 울라이히 3점 : 킥 오프 직전에 부상당한 마누엘 노이어를 대체하기 위해 명단에 올랐다. 그는 한 번도 경기에 개입할 필요가 없었고(!) 이에 따라 조용한 오후를 보냈다.
콘라드 라이머 3점 : 경기의 첫 번째 하이라이트는 크로스바를 때린 슛이었다(8분). 이번 시즌 첫 선발 출전에서 그는 경합에 매우 강했고 라이트백으로서 많은 전진 공격을 시작했다. 후반 초반 브레멘의 짧은 압박 국면에서 상대 선수에게 문제를 겪으며 교체됐다.
다욧 우파메카노 2점 : 경기 초반 윙어들에게 영리한 패스를 주었다. 그는 후방에서 중요한 공을 쫓아내며 실수 없이 의연하게 수비했다. 브레멘에게 아무런 기회도 주지 않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김민재 1점 : 자신감 넘치는 김민재는 유럽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이다. 그는 모든 경합에서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은 것을 볼 수 있었다. 브레멘 공격수 두크슈(전반)나 토프(후반)와의 결투에서도 문제가 없었다. 항상 조심스럽게 전진하고 잠재적인 반격을 초장부터 차단했다.
알폰소 데이비스 3점 : 1-0으로 앞서기 전 브레멘 바이저의 패스를 조심스럽게 가로채며 선제골을 만들었다. 그는 후방에서 약간 집중력이 떨어진 상태로 수비를 했고 몇 가지 포지션 오류를 범했다. 그는 여전히 속도로 이를 해결했다. 그러나 더 나은 상대를 만나면 이러한 실수는 치명적일 것이다.
요주아 키미히 2점 : 뮌헨의 공격을 조율했으며 경기장의 거의 모든 곳에서 볼 수 있었다. 경기가 진행될수록 그는 전진하며 공격이든 수비든 실수를 하지 않았다.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3점 : 공격의 대부분이 라이머, 키미히 및 올리세와 강력한 오른쪽을 통해 이루어졌기 때문에 투 볼란치에서 이전보다 게임에 미치는 영향이 약간 적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패스에 매우 자신감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고, 많은 측면 전환으로 브레멘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수비적으로는 거의 도전받지 않았다.
마이클 올리세 1점 : 왼쪽 코너에서 자신감 있게 마무리하며 중요한 리드를 기록했다(23분). 그는 브레멘 페널티 지역을 홀로 돌파하고 4명의 수비수를 남겨두고 무시알라에게 크로스를 보내며 2-0을 만들었다. 3-0 상황에서는 월드클래스 스타일로 케인과 합작했는데, 자신이 마무리하는 대신 공격수에게 다시 패스했다. 그는 성공적인 태클을 통해 브레멘의 역습 기회를 분산시켰다
자말 무시알라 2점 : 그는 일대일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흉내낼 수 없는 자신의 자질을 선보였다. 2-0이 되었을 때 자리를 잡았고 계속해서 영리한 패스로 그의 공격적인 동료를 주목하게 했습니다.
킹슬리 코망 3점 : 뮌헨의 가장 눈에 띄지 않는 왼쪽 공격수였으며 슛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그래서 더 많은 출전 시간 기회를 놓쳤다.
세르주 그나브리 2점 : 교체 후 빠르게 경기에 적응하며 멋진 슛으로 5-0을 만들었다. 조커로서 강력한 폼을 확인했다.
해리 케인 1점 : 선제골이 터지기 전 그는 의도적으로 더 나은 위치에 있는 올리세에게 패스를 했고, 팀에 큰 도움이 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3-0을 만들기 위해 두 명의 공격수는 훌륭하게 합작했고 마침내 케인이 마무리했다. 또한 그는 많은 공을 확보해 동료들에게 영리하게 분배했다. 이번에 그는 단 한 골만 넣었지만 여전히 매우 강력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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