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아르테타 : "저는 라야에게서 제 커리어를 통틀어 최고의 세이브 2개를 목격했습니다." > 스포츠 소식

아스날이 아탈란타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후 가진 인터뷰에서 미켈 아르테타는 "우리는 수비적으로 고통받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그게 현실입니다. 그 순간 라야로부터 제 커리어를 통틀어 최고의 세이브 2개를 목격했습니다."라고 아르테타가 덧붙였다.

기자들은 이어서 램스데일의 이적이 라야에게 더 자신감을 주었는지 질문했다.

이에 아르테타는 "그건 그에게 물어봐야 할 질문입니다. 확실히 지난 시즌에도 이미 그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때와는 다른 맥락이지만, 이번 시즌에 그는 정말 훌륭합니다."

"그가 빌라전에서 만든 세이브와 오늘 경기에서 보여준 세이브는 모두 우리를 살려냈습니다."

"이런 수준의 키퍼에게는 그러한 것들이 필요합니다. 현재 그의 폼에 매우 만족합니다."라고 아르테타가 덧붙였다.

아스날은 라야의 멋진 두 차례의 세이브 덕분에 아탈란타와 승점을 각각 나눠 가질 수 있었다.

이 세이브가 이번 다소 지루했던 아스날의 원정 경기에서 가장 큰 화제였다.

Mikel Arteta on David Raya's heroics vs Atalanta: 'I witnessed 2 best saves of my career' - Football | Tribu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