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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인 구티가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탐나는 선수가 누구인지 밝혔습니다.
이 전직 미드필더는 이번 시즌 라리가에사 5경기 3골 4도움을 기록한 17세 라민 야말을 강조하여 언급했습니다.
“만약 바르셀로나에서 선수를 데려온다면 누구일까요?”라는 질문에 이 47세 선수는 “라민 야말”이라고 답변 했습니다.
이어서 “블라우그라나를 입은 그 윙어가 세계 최고의 선수 3인 안에 든다고 볼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구티는 “그의 경기력을 보면 분명히 그렇죠.”라고 긍정하는 답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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